하노이시 산업 상품 전시회 센터에서 28일, 동시에 있어서의 판매촉진 프로그램「빅 세일 월간」의 개막식이 거행 되었다.동프로그램은 11월에 실시된다. 프로그램에는 약 300사가 참가해, 시내 1000개 점포에 있어 식품이나 의료품, 가정용 전기제품등의 생활필수품을 15%이상 가격 인하해 판매한다고. 29 일자 베트
남 플러스가 보도했다.
또, 12일과 13일의 양일은 「골든 세일」이라는 타이틀로 20개 점포에 있어 다수의 상품이 30%~50%할인으로 판매된다. 이 외,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은 수백 종류의 상품이 웹 사이트 「www.nhungtrangvang.com.vn/」로부터 구입이 가능해진다.
덧붙여 이번 프로그램에는 ◇HC가전 센터, ◇회원제 대형 슈퍼 「메트로」,◇베토 롱 가전 센터, ◇팍손」,◇빅마트,◇메린프라자,◇하프로 마트등이 참가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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