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문화 스포츠 관광국과 3구 경찰은 3구 그엔티민카이 대로에 있는 「BB클럽」을 불시 검문해 노동 계약서 없이 종업원을 고용, 식품위생에 관한 규정 위반을 적발했다.현장에는100명 이상이 신분 증명서를 제시하지 못하고 또 마약 검사를 위해 경찰로 연행했다.
BB클럽은 레스토랑으로 영업 인가를 받고 있었지만, 실제는 매일 저녁 수백명의 손님들이 댄스를 하는 나이트 클럽으로서 영업하고 있었다. 지상층에는 바 「G8」(이전의 점명은 「루이스」)가 있어, 수십명이 마약 사용 혐의로 체포되었다.
동시에는 무인가로 영업중인 레스토랑이 약 4만개 있고 이 중1000여 곳이 레스토랑 이름으로 바를 영업중에 있다. 대개 1,3,5,6,7,8,10, 탄빈, 탄푸, 빈탄의 각 구에 있다.규정된 폐점 시간을 지나 영업, 금지된 음악, 누드 댄스, 그리고 헤로인이나 엑스터시등의 마약, 매춘 행위등의 규정 위반을 범하는 것이 적지 않지만, 벌금액수가 소액으로 그 효과는 기대하지 못하고 있다.
[SGGP, Sep 15,2009, Posted at: 15:13(GMT+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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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vnnews/4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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