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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경영자, 종업원에게 성매매 강요

by 베트남 컨설팅 2009. 8. 8.

프놈펜시 인신매매 대책 경찰국은 시내 동페니구의 「지아이리스바」를 5일밤 적발 강제 폐쇄하고 경영자 한국인 신형설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고, 경찰국 카에우티아 장관이 6일 발표했다.

경찰국 지난 주, 바의 여자 종업원 몇사람으로부터 「경영자에게 강요 당해 바의 한국인 남성고객들과 강제적으로 매춘을 했다.싫어하는 종업원은 즉시 해고되고 있었다」라고 호소했다.

같은 국은  아울러, 바의 캄보디아인 매니저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여자 종업원 29명을 보호했다.여자 종업원에 대해서는 신원인수인이 나타나는 대로 돌려 보낼 방침이다.신원인수인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시 사회국에 이송 한다고 한다.여자 종업원 속에는 18세 미만의 연소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 조사에 의하면 신형설은, 바내에서 외설 동영상 촬영도 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프서칸다르1 지역 경찰의 체트브티 부장관은 6일, 「지아이리스바」에 대해서 1년반 전에 개점, 일반적인 형태와 달른 한국인 남성 고객의 가게였다고 말했다.

2009년 08월 07일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CLM_NEWS/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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