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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남)중의 빌딩에서 추락사고로 4명 사망

by 베트남 컨설팅 2009. 7. 26.
하노이시 카우자이구 팜풍 대로에 건설중의 「경남(Keangnam) 하노이 랜드마크타워」에서 21일과 22일,
작업원이 13층과 5층에서 추락했다.  2건의 재해 안전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투자 주체의 경남비나사는 사고 원인을 조사한 후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공사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하노이시 노동 상병병 사회국, 건설국, 현지 경찰도 23일, 사고 원인의 조사, 노동 안전책의 실시 상황등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했다.

 하노이 랜드마크타워는 2007년에 착공한.70층건물 건물로(현재 6층부분을 건설중)과 48층건물 빌딩(현재15층부분을 건설중)의 2동으로부터 완성되며 70층 건물 빌딩이 완성하면 국내 최고층의 빌딩이 된다.

[Lao dong, Thoi su, 24/7/2009]

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vnnews/4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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