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우정 통신 그룹( VNPT)와 VTC데지콤사는 북부 하이퐁시에서 12일,
IPTV(인터넷·프로토콜·텔레비젼)의 서비스를 개시했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해 디지털 TV 방송을 전달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언제라도 시청 할 수 있다.
또 리모콘을 사용하고, 인터넷 검색이나 기상 정보 등 넷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나 서비스 제공을 받아
볼 수 있다.
VTC데지콤의 츄-·티엔·닷 부사장에 의하면, 우선 「라이브TV(국내외의 프로그램)」와「VOD(주문형 비디오)」의 2종류 서비스를 SD영상(통상의 화질)과 HD영상(고화질의 하이비젼 영상)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연내 하노이시와 호치민시를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있다.
IPTV(인터넷·프로토콜·텔레비젼)의 서비스를 개시했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해 디지털 TV 방송을 전달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언제라도 시청 할 수 있다.
또 리모콘을 사용하고, 인터넷 검색이나 기상 정보 등 넷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나 서비스 제공을 받아
볼 수 있다.
VTC데지콤의 츄-·티엔·닷 부사장에 의하면, 우선 「라이브TV(국내외의 프로그램)」와「VOD(주문형 비디오)」의 2종류 서비스를 SD영상(통상의 화질)과 HD영상(고화질의 하이비젼 영상)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연내 하노이시와 호치민시를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있다.
[Thanh Nien online, 13/05/2009 0:59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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