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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호치민 오피스 임대료 급락

by 베트남 컨설팅 2009. 4. 20.
영국의 부동산 정보 사이트 「프롭퍼티·와이어(PropertyWire)」는 13날짜로,호치민시에서는 현재 임대 오피스 스페이스의 수요량이 이전의 반까지 침체하고 있어 이 경향은 당분간 계속 된다라는 예측 기사를 게재했다.

 부동산 대기업의 쿠슈만&웨이크피르드, 사비리스,CB리처드 앨리스(CBRE)의 각사에 의하면,호치민 시내의 A클래스의 오피스 빌딩 임대료는 작년 초두의 1평방 미터 당 70미 달러로부터 금년에 들어와 43미 달러로 하락하고 한층 더 30미 달러까지 내릴 전망이라고 한다.B 클래스는 1평방 미터 당 45미 달러로부터 28~40미 달러에,C클래스는39미 달러로부터 14~25미 달러에 하락하고 있다.

 CBRE에 의하면, 각 기업이 재무 안정화와 경비 삭감을 위해 오피스 임대비를 컷 하고 있는 것으로, 오피스 스페이스의 공급량이 수요량을 웃돌고 있는 것이 임대료 급락의 한 원인이라고 한다.빈오피스가 증가하고 있는데 더해 연내에 새롭게 총면적125만평방 미터의 오피스 스페이스가 새로이 공급될 예정으로, 오피스 임대료는 한층 더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Vietnam plus]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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