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10구 경찰은 20일, 동시내에서 상습적으로 절도 행위를 반복하고 있던 절도단 1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그룹의 리더는 후인·탄·탄이라는 이름의13세 소년으로, 메콩 델타 지방의 론 안성·빈론성·동나이성
출신의 13~25세의 동료들과 함께 동시 8구에 집을 빌려 공동 생활을 하고 있었다.
탄등의 이 조직은, 오후 11시간을 지날 무렵부터 복수의 팀(1팀 4명)으로 나누어져 오토바이로 5구·8구·10구·11구를 순회, 창을 열어둔 채인 집을 발견하면 실행역이 벽을 타고 올라가 실내에 침입, 카메라, 노트 PC, 현금등을 훔쳐, 대기하고 있던 감시역의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습법으로 도독질을 일삼고 있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탄등은,2008년6월 이후 지금까지 50여건 이상을 도둑질 하였다고 진술하고 있다.이 중 가장 피해가 컸던 것은 10구에 사는 월교 장·티·뎁씨(56세)로,12만미 달러 상당하는 다이아몬드 손목시계와 반지3개, 현금 6만엔을 도둑맞아 다고 한다.
밝혔다. 이 그룹의 리더는 후인·탄·탄이라는 이름의13세 소년으로, 메콩 델타 지방의 론 안성·빈론성·동나이성
출신의 13~25세의 동료들과 함께 동시 8구에 집을 빌려 공동 생활을 하고 있었다.
탄등의 이 조직은, 오후 11시간을 지날 무렵부터 복수의 팀(1팀 4명)으로 나누어져 오토바이로 5구·8구·10구·11구를 순회, 창을 열어둔 채인 집을 발견하면 실행역이 벽을 타고 올라가 실내에 침입, 카메라, 노트 PC, 현금등을 훔쳐, 대기하고 있던 감시역의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습법으로 도독질을 일삼고 있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탄등은,2008년6월 이후 지금까지 50여건 이상을 도둑질 하였다고 진술하고 있다.이 중 가장 피해가 컸던 것은 10구에 사는 월교 장·티·뎁씨(56세)로,12만미 달러 상당하는 다이아몬드 손목시계와 반지3개, 현금 6만엔을 도둑맞아 다고 한다.
[Sai GonGiai Phong online, 21/02/2009, 02:21(GM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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