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노상 포장마차의100% 비위생적
호치민시에서 17일개최한 「노상 포장마차의 위생 관리의 실정」을 테마로 하는 세미나에서,
동시 영양 센터의 구엔.티·민·키에우 박사는, 모든 노상 포장마차가 식품의 안전 위생 기준을 만족 시키지 못한다고 발표했다.특히, 최저 조건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청결한 물의 사용을 지키고 있는 업소는 단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동센터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100% 모든 업자가 안전 위생 기준을 만족 시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유로 처분을 받은 것은 불과 1.6%만으로, 나머지는 도로의 일부를 부정 점거한 것으로 처분을 받았다.또,63% 정도의 업자는 식품 안전 위생의 연수에 참가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실제 75%가 연수에 한번도 참가했던 적이 없었다.키에우 박사는, 이 연수가 형식적인 것이 되고 있어, 효과를 보지 못하는 현실을 인정하고 있다.
[Tien Phong online, Thu Sau, 18/0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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