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직물·봉제품 수출액 금년 61억달러 예상
재월미국 상공회의소 (AMCHAM) 금년의 베트남 미국 직물·봉제품 수출액은 전년에 비해 38.6%증가한
61억미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금액이 달성될 경우, 미국의 직물·봉제품 수입처로서 베트남은 인도, 멕시코를 제쳐 2위로 부상할 전망(1위 중국).
베트남 직물·봉제품의 수출액은,2006년에 전년대비 18%증,2007년에 34%증가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
또 미국 시장에 있어서의 쉐어도 증가 경향에 있다.
금년에 들어와 베트남 제품의 쉐어는 4.7%로에서 6.1%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쉐어도 33.6%로에서 38.7%로 증가하고 있지만, 멕시코는 8%에서 5%에 감소, 인도는 미미한 성장에
머무르고 있다.
[Tuoi tre online, Thu Sau, 22/0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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